디오라마 주식회사(대표 윤철원)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5 K-ICT WEEK in BUSAN’에 참가해, 자사의 대표 기술인 자동제어형 동작 '디오라마'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디오라마 주식회사는 미니어처의 정밀한 제작 기술과 디지털 제어 시스템을 융합해, 실제 도시 환경을 축소 모형으로 구현하는 자동제어 디오라마(AUTOMATIC CONTROL SYSTEM)를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든 미니어처 간의 이동과 동작을 전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실제같고 생동감 있는 장면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단순한 디오라마 제작을 넘어, 미디어 콘텐츠와 산업 인프라를 결합한 종합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ICT 기술과 전통 크래프트 산업의 융합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의 진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는, 현대로템의 미래 수소사회를 표현한 디지털 동작 일체형 디오라마를 자체 제작하여 국내는 물론 대만, 네덜란드 등 해외에서도 순회 전시 중이다. 해당 디오라마는 키오스크 UI/UX, 영상 시스템, 전기·전자 제어 박스 등과 연동된 복합 콘텐츠로 구성되었으며, 제작부터 납품까지 전 과정을 디오라마가 담당했다. 또한 부산 남구청의 제1호 트램을 구현한 동작형 디오라마는 현재 남구청 1층에 고정 전시되어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한화그룹, 한국항공우주산업, 부산항만공사, 공군 교육훈련단 등 다양한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제공-디오라마주식회사이번 전시에서는 ‘스마트시티 디오라마’를 주제로 한 전시용 동작형 콘텐츠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이 디오라마는 발주자의 홍보 목적과 기획 의도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되어 제작되었으며, 동작형 구조를 통해 시각적 몰입도와 전달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디오라마 주식회사는 이를 통해 디지털 홍보 콘텐츠로서 디오라마의 활용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향후 디오라마 주식회사는 중국과 동남아 지역 제조협력사 다변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관광, 홍보 분야를 아우르는 전시형 콘텐츠로서 디오라마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한편, KIWi(K-ICT WEEK in BUSAN)는 AI KOREA, CLOUD EXPO KOREA, IT EXPO BUSAN이 동시에 개최되는 글로벌 미래 선도기술 종합 전시 행사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 선도기술·제품을 전시해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인공지능(AI)으로 융합된 전략산업과 인재양성 관련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동반 개최되는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초월적인 협력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통합의 장이 형성돼 국내외 관심이 더욱 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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